후기&일기/일상일기

0315 오늘의 일기

하롱 2021. 3. 16. 03:26

오늘은 엄청나게 길었던 손톱을 짧게 자르고 네일을 새로 받았당

 

사실 오늘 한시예약이였는데 완전 잊고있었다가 민주의 카톡을 받고 뒤늦게 생각나서 헐레벌떡 갔다ㅠㅠ

 

간만에 짧은 손톱을 했더니 익숙하지 않아서 오타가 엄청 났음 ㅋㅋ

 

네일받고 샵 근처 돈까스 가게에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반찬으로 깻잎이 나왔다

 

읭?? 첨보는 조ㄹ합.. 근데 막상 돈까스 싸먹어보니 맛있음ㅋㅋㅋㅋㅋ

 

개신기하다,,

 

건슬링어 커마가 인게임에서는 이상해서 게임하기가 싫어지길래 다시 현질해서 커마 바꿨다,,,

 

그래도 인게임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남 ㅠㅠㅠ

 

제발 건슬링어 ㅇ인게임에서 얼굴좀 똑바로 들게 해주세요ㅠㅠ

 

게임하면서 하롱이 성대모사를했더니 뒤에서 날 자꾸 노려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미안해...

 

밥에 급 배고파져서 야식으로 초밥을 시켰다.

 

여기 연어초밥 맛있다!!! 배달비가 허벌나게 비싸지만 종종 시켜먹어야겠당ㅎㅎ

 

내 연어초밥 어그로가 성공하여 단톡방분들도 초밥을 시켜드셨다 ㅋㅋㅋㅋ 뿌듯

 

그리고 내 옥투샤에 꽃대가 올라왔다!!! 별로 관리도 안 해준것 같은데 ㅋㅋㅋ 꽃대가 ㅋㅋㅋ

 

그 옆에는 말라죽은 괴마옥이 있ㄴ븐데...

 

다육이도 말려죽이는 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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