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매일 쓴다는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아이패드에 쓸때보다는 자주 쓰는것 같지만,, 새삼 귀찮군 엄마가 시골가서 없던 날 아침(은 아니고 점심에 느적느저ㅏㄱ 일어남ㅋ) 배가고파져서 오므라이스를 했다 만들기는 간편한데 맛있고 배부르게 먹기 좋은 옴우락이수 고운쓰가 사진을 보더니 소스어디서 산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직접 만든거라구 레시피를 알려드리니 귀찮다고 실망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만든 버터쿠키가 성공한듯 싶어서 이번에는 초코쿠키를 만들었다, 보통 생각하는 초코쿠키처럼 달짝한게 아니고 다크초코느낌으로 쌉쌀~하다 비록 비쥬얼은 가뭄일어났지만 나름 맛있어서 라게이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로 하였당 나눠주기엔 양이 너무 적은듯하여 버터쿠키도 한 번 더 구웠지만 아빠포함 6명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