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매우 많습니다!※
※공략이나 정보는 없습니다!ㅋㅋ※
이 글을 쓰면서 알게되었다.. 만렙은 61인가 62까지고...
스토리 만렙이 50이라는것을... ㅎ..
여튼.. 오늘도 이렇게 얼레벌레한 포스팅을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ㅋㅋㅋㅋ멈누쓰 ㅋㅋㅋㅋㅋㅋ
모코코옷.. 아주 변태같은걸 골라왔다..
나 안약넣는 사이에 몹들에게서 지켜주는 멈누쓰..♡
졸라멋진 대쟝님 지시 받는중
업데이트되면서 펫이랑 무기스킨이 나왔길래 질렀다.
갱얼쥐 너무 귀엽지않은지ㅠㅜㅠ 백구로 선택했다 !
나도 아쉬워 오빠ㅠㅠ 나 그냥 여기서 살까?
웅 도착하면 누나가 카톡할게~~ ♡
실리안 잘생긴거 봐..
끝나지않은 지독한 아만에 대한 짝사랑 ㅡㅡ
모코코 마을! 마을 진짜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힐링됨 ㅠㅠ
마을 주민들도 어디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착하고 망충하다 ㅋㅋ
어딜가든.. 꼭 짐 옮기는 심부름은 오지게 나옴
찍먹부먹으로 싸우는 노인네들 사이에서 서빙하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도 다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엽다ㅠㅠ 덕분에 나 길 많이 잃어먹음
현생에서도 게임에서도 길치인 사람 나야나,,
닭도 같이 지나감ㅋㅋㅋㅋㅋ 안 잡아 먹히나..?
마을 이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벌레 ㅋㅋㅋㅋㅋㅋ로 변신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이거 흡사 예전에 그 눈빛으로 남자꼬시는 게임 그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수컷무당이들 따라오는거보고 너무 귀여워서 빵터짐ㅋㅋㅋ
퀘스트 후 이 무당벌레 탈것을 얻었다~~!
다른 유저들 타고다니는거보고 너무너무 탐났다구~~!
취향 똑같은 3명 (모르는 사람들임)
자기들은 3년동안 쌓는 높이를 한방에 쌓았다며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
뭐였더라,, 보물이였나 아크였나,, 여튼 그거 가지러갔더니 ,.
가져가려면 본인을 죽여서 증명해보라고함...
저기요 목숨이 뭐 여러개세요? ㅠ 소중히 좀 여기세요,, 도덕시간에 주무셨네 저 분..
당연히~ 결국~ 내가 이겼는데 갑자기-
모코코가 됨
응?
누구신데 저를 오랜 시간 기다리셨나요,,
좀.. 부담스럽네요..
모코코마을은 이렇게 끝내고 배타고 중국풍 물씬나는 섬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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