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식당과 카페를 어디서 그렇게 잘 찾아오는지 매번 좋은 곳을 데려가는 미경언니가 헤이스팅스를 가보자고 하여서 다녀왔다~ 외관은 이렇게 생김~~ 사실 외관 사진을 밥 먹고 나와서 찍은거라 ㅋㅋ 계산하고 나오는 민주님이 사진에 나왔다... 12시 15분쯤에 도착했는데도 자리가 거의 꽉 차있었다 ! 원래도 유명한 식당인듯? 가게 인테리어는 참 이쁘다. 전체적으로 우드를 많이 씀. 나는 사진찍는 실력 영 형편없기때문에,, 미경언니의 사진을 훔쳐왔다 ㅎ 메뉴는 이러하다~ 가격은 보통 이런 느낌의 파스타집이랑 비슷한 가격.. 전혀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우리는 비프 스테이크와 치킨 리가토니, 봉골레 그리고 리조또 플레이트를 주문하였다. 음료는 콜라만 2개 주문함! 비쥬얼은 끝내주는데..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