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마지막 날 친구와 만나 오월식당을 들어갔다! 사실 걍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들감 ㅎ 우리는 오코노미야끼와 치킨가라아게카레, 탄탄멘을 주문했다. 콜라 쪼만하다.. 물병.. (찍은 이유 : 없음) 조명,, (찍은 이유 : 인스타 갬성) 오코노미야끼가 나왔다! (아 이름외우리 힘들어,,) 맛은 그냥 평범한 오코노미야끼맛 ㅇㅅㅇ,, 치킨가라아게카레 등장! 치킨은 맛있었으나 카레가 너무 짰다ㅜㅜ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조합 괜찮은듯! 치킨이 넘 조금ㅇ이야ㅡ,, 담엔 추가해야지! 친구의 탄탄멘,, 이것역시 짰으나 카레에 비하면 괜찮은편,,! 하지만 내 입맛은 아님 ㅠ 전체적으로 온몸이 띵띵붓는 맛이였다,,,흐브,ㅂ,,,,